계룡시, 겨울철 에너지절약 공공기관부터 적극 추진
-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 및 실천에 적극 동참 당부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4(화) 10:37
[사진제공=계룡시]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공기관이 선도하고 민간단체 등 시민이 함께 동참하는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대한 난방설비 가동 시 평균온도 20℃이하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근무시간 중 개인난방기 사용 자제 및 전자기기 대기전력 차단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청사 및 관리시설에서 사용 중인 냉온수기 51대에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설치하여 22시부터 익일 08시까지 10시간동안 대기전력을 차단하며, 이를 통해 연간 전기사용량을 8,328㎾h 만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민간부문 ‘20℃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교, 도서관, 의료시설, 아동·노인 복지시설 등은 자체적으로 적정 실내온도를 설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상가와 시민을 대상으로는 보온재 설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내복 입기 등 에너지절약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해마다 전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인 20℃를 유지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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