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코로나19 보건의료 현장종사자 응원 기부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09(목) 19:18
[사진제공=대전시]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9일, 코로나19 현장에서 대전시민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보건의료 현장근무자들을 위해 총 2,000만 원에 상당하는 간식과 핫팩(800명분)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부했다. 통해 기부했다.

허태정 시장은“종교계의 따뜻한 응원이 보건의료 현장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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