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직윤리 우수사례" 기관 선정
- 전국 286개 기관 대상 평가, 인사혁신처 기관표창 수상 -
박철우 기자입력 : 2021. 12. 08(수) 20:28
충청북도청 전경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청북도는 인사혁신처 ‘2020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지도점검’에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공직윤리업무 담당자워크숍에서 충청북도는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공직윤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충북도는 순재산 1억원 이상 증감자를 대상으로 재산형성과정 심사를 강화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재산 1억원 이상 증감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형성과정 심사'는 특별한 사유 없이 순재산이 1억원 이상 증감이 있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산 취득 경위와 소득원 등에 대한 심층 심사를 실시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재산증감에 대한 소명을 요구, 신고의 부적절함이 드러나면 경고 이상의 처분 등을 통해 공직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재산의 성실신고를 유도했다.

임양기 충청북도 감사관은 "엄정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이루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내실있게 공직윤리제도를 운영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충북도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지도점검'은 인사혁신처가 공직윤리제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공직윤리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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