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주행하며 '과속차량' 단속 한다
- 12월 고속도로 초과속(제한속도+40km/h↑) 우선 단속 -
박철우 기자입력 : 2021. 12. 08(수) 19:43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 탑재 차량 / 제공=충북경찰청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암행순찰차가 주행하면서 과속단속할 수 있는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탑재하고 지난 11월 한달 홍보 기간을 거쳐, 12월부터 고속도로 전 노선에서 속도위반을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도로에 설치된 고정식 과속 단속 장비를 통해 속도 위반차량을 단속하였으나, 운전자들이 단속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등 과속운전하는 행태가 횡행하여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과속사고 치사율이 고속도로 전체 사고 치사율(6%)의 4배가 넘는 25%로, 국민 생명에 매우 위험한 수준이다.

암행순찰차 탑재형 과속단속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여 속도를 자동추출 시스템으로.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여 단속정보를 자동 저장, 전송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12월부터 과속단속장비가 장착된 암행순찰차로 초과속(제한속도+40km/h초과) 차량을 대상으로 우선 단속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과속운전을 하면 언제든지 단속 될 수 있기에 운전자분들께 규정속도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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