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훈훈한 이웃사랑 전해요!
- 관내 아동시설, 장애인 시설 등에 케이크와 건강한 빵 나눔
김태연 기자입력 : 2021. 12. 07(화) 15:41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7일 건강한 빵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CTN]김태연기자 =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지부장 권혁진)는 7일 건강한 빵 나누기 행사로 연말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

건강한 빵 나눔행사는 제과협회의 주관으로 2007년도부터 시작돼 15년째 매달 봉사활동을 펼쳐 관내 소외계층 아동 등에게 연간 케이크 800여 개, 빵 5만여 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과협회 소속 봉사회원 30여 명은 당류, 나트륨, 트랜스지방을 최소화한 건강한 빵을 만들어 관내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등에 배부했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7일 건강한 빵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지부는 건강한 빵만들기 사업을 통해 당류, 나트륨, 트랜스지방 저감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건강한 먹거리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빵빵데이 수익금 일부도 장학재단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권혁진 지부장은 "올해도 한마음으로 건강한 빵 만들기 사업에 함께해준 협회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날은 춥지만 같이 만든 빵의 온기가 전달돼 모두 따뜻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달 '빵빵데이'에 대한 상표등록 완료해 독점적 사용 권한을 향후 10년간 가지게 되면서 빵빵데이를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대표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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