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욱 통장, 일봉동에 성금 300만 원 기부
김태연 기자입력 : 2021. 12. 07(화) 14:38
우미욱 통장이 7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천안시 일봉동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천안시]
[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시 일봉동은 우미욱 통장이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미욱 통장은 1998년부터 통장직을 수행하면서 통장 기본수당을 적립해 매년 연말 이웃돕기 행사 시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찾아 돕는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미욱 통장은 "일봉동 주민을 자신 가족처럼 여기고 있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일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정곤 일봉동장은 "애정 어린 관심으로 이웃 주민을 보살펴주시는 우미욱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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