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안전 영동 실현 총력
- 주택용 소방시설 연내 보급
이기국 기자입력 : 2021. 12. 01(수) 21:44
영동군 청사 전경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12년 이전 건축된 개인주택(아파트, 공동주택 제외)을 대상으로 주택화재 초기진압용 기초소방시설 연내 보급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경보를 울려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있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1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사업' 예산 1억9천여만원을 확보해 1차로 9월에 소화기1,473개, 감지기1,298개를 설치 완료했다.

2차 사업으로 소화기 및 감지기 각각 4,500개를 구입해 연내에 보급 완료하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에서도 1차에 이어 이번 2차 보급 때에도 설치지원을 하고 있다.

협업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대폭 높였다.

올해 총 9천1백여만원(1차 2천4백, 2차 6천7백)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그 재원을 코로나19 극복과 안전문화 조성에 투입해 지역사회 안전 보장에도 한 몫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이 많고 고령인구의 비중이 높아 초기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라며 "지역 내 모든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모두 설치되면 주거 안전 확보는 물론 다함께 행복하고 보다 더 안전한 영동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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