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민·관 합동‘빅데이터위원회’공식 출범
- 서구 빅데이터위원회 첫 회의, 데이터기반행정 가속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0. 31(일) 16:17
[사진제공=대전 서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기 ‘서구 빅데이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빅데이터위원회는 빅데이터 정책을 발굴 심의하고, 추진방향을 자문하는 등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구축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 구성은 구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을 포함, 빅데이터 분야 대학교수,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여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2월 조직개편을 통해 빅데이터팀을 신설하여, 대전 자치구 최초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시작하는 등 구민생활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빅데이터 활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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