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각종 구조현장「119구조대」맹활약 중
조성찬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1:37
염치저수지 구조사진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15일, 16일 119구조대가 각종 구조현장에서 인명구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10시 40분경 염치읍 동정리의 염치저수지에서 "사람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장 송주영 외 2명(소방교 김예준, 소방사 이상용)은 지상에서 30여 미터 떨어진 곳에 떠 있는 박00씨(남, 57세)를 발견했다.

위치를 옮겨가며 확인 중 의식이 없는 익수자의 작은 움직임을 포착하였고, 신속히 구명조끼 착용한 후 레스큐튜브를 이용하여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급대원들이 확인한 바, 환자는 호흡과 맥박은 있었으나 의식이 없었고, 체온이 낮아 위험한 상태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외암리 설화산 구조사진

다음날 16일 12시 27분경에는 구조대장 이동규 외 3명(소방교 박성용, 김동영, 서현민)이 산악사고 신고를 받고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설화산으로 출동했다.

이들은 산 중턱에서 낙상환자 1명을 발견하였으며, 인00씨(여, 56세)는 우측 발목부위 부종 등으로 부목 고정 후 산 아래까지 구조하여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문재혁 재난대응과장은 "위험에 처한 구조대상자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119구조대원들이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멋지게 활약에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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