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시범운영
-지난달 1일부터 파크골프 이용시민 위해 무료로 시범운영
-대회 유치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협회 등 지속 협의할 터
최영준 기자입력 : 2021. 08. 10(화) 12:57
첨단공원 파크골프장 이용 모습
[광주/CTN]최영준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첨단체육공원을 수탁 관리함에 따라 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날로 늘어가는 파크골프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도심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9홀)을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체육공원 인근 첨단대상 파크골프장(9홀)은 월평균 2천5백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할 만큼 경기장 이용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첨단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호평받고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월~9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0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화요일은 잔디관리 및 시설보완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광주시 조례가 개정되기 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

시민들은 파크골프장 규칙에 따라 한 개 조(4명)를 구성하여 경기에 임하고 체온측정, 방문자 기록 작성, 거리두기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7월에는 이용객 수가 2,028명으로 1일 평균 67명의 시민들이 이용했으며 주 이용객은 60대 초반부터 80대까지 이용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파크골프를 시작했다는 김모교사는 "날씨가 더워도 체계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이종화지도자(63세)님의 열의 때문에 더운 줄도,시간가는 줄도 모른다" 며 엄지척 해주었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광주시와 광주시파크골프협회와 협의해 크고 작은 대회를 유치해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파크골프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준 기자

gildongmoo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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