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월악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후원
- 드림스타트 조손가정 노후주택 수리 지원
채철식 기자입력 : 2021. 05. 21(금) 10:04
제천 월악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사진 제공 : 제천시청]
[제천/CTN]채철식 기자 = 제천 월악로타리클럽(회장 최동호)은 지난 15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제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서동에 거주 중인 환경 및 위생상태가 열악하여 집수리가 꼭 필요한 조손가정에 클럽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배 및 장판 교체, 생필품, TV장식장, 책상·의자, 침구류 등 아동이 공부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작업과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제천 월악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모습[사진 제공 : 제천시청]

안순덕 드림스타트 팀장은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제천 월악로타리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가정의 복지욕구가 적극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40여종의 프로그램을 운영,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채철식 기자

ccs6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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