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문화 생활화 되길
이기국 기자입력 : 2021. 01. 20(수) 22:30
김용래 의장
[영동/CTN]이기국 기자 = 김용래 영동군의회 의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들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생활화 되어야한다"고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래 의장은 지난해 3월 '민식이법(도로교통법)'이 개정된 이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법 개정과 더불어 75년 만에 부활한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영동군 차원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대 군민 교육과 홍보 등이 필요하다"며, "교통안전 실천 문화는 생활화 되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으로부터 릴레이 참여 요청을 받은 김용래 의장은 다음 주자로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래 의장은 지난해 3월 '민식이법(도로교통법)'이 개정된 이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법 개정과 더불어 75년 만에 부활한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영동군 차원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대 군민 교육과 홍보 등이 필요하다"며, "교통안전 실천 문화는 생활화 되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으로부터 릴레이 참여 요청을 받은 김용래 의장은 다음 주자로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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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연당 이기국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