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1일차 사업의 추진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방문
정지철 기자입력 : 2020. 12. 01(화) 14:58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시의회(의장 구본선)는 1일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주요 사업현장 4개소와 면사무소 방문을 실시했다.
현장 방문지는 ▲국방국가산업단지 ▲탑정호 출렁다리 ▲중교천 물순환형 수변도시 ▲연산면 행복드림타운 조성사업 ▲노성면·상월면·연산면·벌곡면 이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주요사항을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청취했으며, 각종 사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을 통해 행정 처리와 관련해 불합리한 부분이 없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지는 ▲국방국가산업단지 ▲탑정호 출렁다리 ▲중교천 물순환형 수변도시 ▲연산면 행복드림타운 조성사업 ▲노성면·상월면·연산면·벌곡면 이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주요사항을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청취했으며, 각종 사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현장 확인을 통해 행정 처리와 관련해 불합리한 부분이 없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파악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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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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