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주 녹야원, 또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울긋불긋 단풍과 바스락 낙엽 따라 걷는 녹야원
-노오란 양탄자 따라 걷는 가을 마실 길
-노오란 양탄자 따라 걷는 가을 마실 길
최광종 기자입력 : 2020. 11. 10(화) 20:14
울긋불긋 단풍과 바스락 낙엽 따라 걷는 녹야원
[나주/CTN] 최광종 기자 = 나주시 다도면(녹아리길 217-15) 소재 사찰 '녹야원'(鹿野苑) 가는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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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야원, 노오란 양탄자 따라 걷는 가을 마실길 |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최광종 기자 ckj1014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