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면 자원봉사캠프 환경정화활동 실시
방미희 기자입력 : 2020. 11. 09(월) 21:30
북면 자원봉사캠프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창원/CTN]방미희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7일 북면 자원봉사캠프에서 북면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만들기 체험과 동네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청결한 일상생활을 위해 직접 손소독제를 만들어 어린이 놀이터 놀이기구를 소독하는 체험을 했으며, 동네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했다.
북면 자원봉사캠프는 주3회(월·수·목)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감계복지센터 내 자원봉사캠프로 방문하거나 창원시자원봉사센터(☎542-3806)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청결한 일상생활을 위해 직접 손소독제를 만들어 어린이 놀이터 놀이기구를 소독하는 체험을 했으며, 동네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했다.
북면 자원봉사캠프는 주3회(월·수·목)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감계복지센터 내 자원봉사캠프로 방문하거나 창원시자원봉사센터(☎542-3806)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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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희 기자 dore146@naver.com
방미희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