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 음봉면(면장 이헌호)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쾌적한 도로환경 및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한가위를 맞아 실시되는 이번 작업은 깨끗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방도 628호선과 아산온천단지를 중심으로 도로 및 가로화단 등에 실시된다.

이헌호 면장은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아산온천단지 및 지방도 628도로변 등에 잡초, 낙엽 등이 많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며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나 귀성객들이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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