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갑작스러운 재난과 재해로 힘들어하는 모종1,2,3통과 신1,2통의 수해 주민들을 위해 200만원상당의 라면을 기부하여 훈훈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있다.

온양3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현상은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물품 라면을 기부했다"라도 말했다.

또 주민자치회 회장 이현상이 개인적으로도 김 10박스를 수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우리지역(모종1, 2, 3통, 신1, 2통 등)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겠으며, 어려움에 처한 온양3동 수재민을 위한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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