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지사장 양병준)는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40만원 상당의 전기밥솥과 간식(빵,음료 등)을 송악면에 기증했다.

양병준 지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몸과 마음으로 상처를 받았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송악면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신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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