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측량협회, 관내 수해주민에 후원물품 기증
조성찬 기자입력 : 2020. 08. 13(목) 16:53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 측량협회(회장 김철종)은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 50박스(5kg)를 송악면에 기증하였다.
김철종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몸과 마음으로 상처를 받았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김치를 지원했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송악면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신 아산시 측량협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종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몸과 마음으로 상처를 받았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김치를 지원했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송악면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신 아산시 측량협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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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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