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중부매일굿디자인(대표 이영순)은 지난 7일 오전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라면 70박스 및 생수 50세트 총 130만여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영순 대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물품을 준비하였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중부매일굿디자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조속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매일굿디자인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2009년 2월부터 매월 3만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명절맞이 독거어르신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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