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현)는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아산시 온양5동을 방문하여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장애인체육회 직원 및 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토사물 제거, 가재도구 정리, 부유물 제거 등 응급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면서 수재민을 위로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가 크지만 장비와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체육회가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4월에도 방역봉사단을 구성해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의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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