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시의회(의장 김진호)는 15일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3일 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논산시의회는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안이니 만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김진호 의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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