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 마음방역 캠페인 실시
가금현 기자입력 : 2020. 05. 13(수) 15:58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은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음방역 긴급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마음방역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 및 건강을 지원하고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가장 특별한 봄'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구입하여 전달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소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실시해 뜻 깊은 지원을 실시했다.
또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 최태선 관장은 "사회적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마음방역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 및 건강을 지원하고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 가장 특별한 봄'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구입하여 전달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소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실시해 뜻 깊은 지원을 실시했다.
또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 최태선 관장은 "사회적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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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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