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고구마 심기
조성찬 기자입력 : 2020. 04. 23(목) 16:07
[아산/CTN]조성찬 기자 =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환, 곽명희) 지난 22일 신창면(면장 임황선) 가덕리 일원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김성환 회장은 "오늘 심은 고구마를 정성껏 키워 8월말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기금을 마련 할 계획으로 고구마 모종 식재가 힘들기도 했지만 회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니 보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임황선 신창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 고구마 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성환 회장은 "오늘 심은 고구마를 정성껏 키워 8월말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기금을 마련 할 계획으로 고구마 모종 식재가 힘들기도 했지만 회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니 보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임황선 신창면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 고구마 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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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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