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문학과 미술 작품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문화상'은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문학·미술 작품 공모전 일환으로 소방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소방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이해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주제는 화재 등 재난 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소방 안전 등과 관련된 소재로 문학(동화·소설) 분야와 미술(상상화·기록화)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수작은 심사(1차 예심, 2차 본심)를 통해 문학작품 16점 미술작품 20점(특별상 4점 포함)을 선정하여 총상금 2,200만원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http://119contest.fi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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