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28일부터 총선경선 시작
최영록 기자입력 : 2020. 02. 28(금) 10:06
[정치/CTN]최영록 기자 = 미래통합당은 28일부터 4.15 총선 지역구 후보를 선발하기 위한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울 마포갑과 금천, 서대문을, 인천 서구갑과 남동을, 부평을 등 6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은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지고, 결과는 다음 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울 마포갑과 금천, 서대문을, 인천 서구갑과 남동을, 부평을 등 6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은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지고, 결과는 다음 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ctn11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