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CTN]박순신 기자 = 충남도는 27일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에 2명이 발생한데 이어 오후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충남에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번째 확진자(49 여성, 한국인)는 2월 25 오한, 두통으로 2월 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중
27일 06:46 확진 판정을 받았다.

8 번째 확진자(31세 여성, 한국인)는 2월 22일 근육통으로 2월 26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중
27일 06:4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 번째 확진자(53세 여성, 한국인)는 2월 24일 미열,인후통으로 2월 26일 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자가격리 중
27일 08:20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천안시와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병관리기관 음압병상 입원 예정이다.

박순신 기자 9909pss@hanmail.net 박순신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