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쓰레기 불법 투기 여전
이기국 기자입력 : 2020. 02. 19(수) 14:12
[옥천/ctn]이기국 기자 = 군북면 이백2리 마을회관 앞 쓰레기가 불법으로 버려져 주민의 불편이 이야기 되고 있다.
옥천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는 커다란 쓰레기가 버려지기도 한다.
이백2리 이장은 버리것을 보고, "면에가서 스티거 붙이고 내놓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회관 주변에 '고궁겔러리'가 있어 주말에는 많은 외부 차량이 방문한다.
이기국 기자
옥천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는 커다란 쓰레기가 버려지기도 한다.
이백2리 이장은 버리것을 보고, "면에가서 스티거 붙이고 내놓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회관 주변에 '고궁겔러리'가 있어 주말에는 많은 외부 차량이 방문한다.
이기국 기자leegikoo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