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온양1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서춘원)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만태)에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춘원 회장은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우리의 이웃을 위해 행복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고 우리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만태 동장은 "추운 겨울철에 우리 주위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되어 가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활동이 우리지역을 따뜻하게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역할을 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