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사곡면 우성산 포크레인 사고자 헬기 구조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11. 06(수) 17:30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박찬형)는 6일 11시 44분 사곡면 유룡리 우성산 7부 능선에서 포크레인 작업 중 전복된 사고에 대해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하여 포크레인 운전자 최모씨(남, 72년생) 1명을 구조하여 소방헬기로 구조, 공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포크레인 등 각종 중장비는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인명피해 우려가 매우 높으니, 운전자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포크레인 등 각종 중장비는 안전사고가 일어나면 인명피해 우려가 매우 높으니, 운전자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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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