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화재예방 강화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10. 31(목) 11:06
[공주/ctn]정민준 기자 = 공주소방서(서장 박찬형)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활동을 펼친다.
올해 72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소방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공감형 예방 홍보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불조심 홍보 현수막, 배너 게시와 전통시장 등 밀집지역 대상 합동 캠페인,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 등 다각적인 화재예방활동을 펼친다.
소방서 관계자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화재예방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72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소방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공감형 예방 홍보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불조심 홍보 현수막, 배너 게시와 전통시장 등 밀집지역 대상 합동 캠페인,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 등 다각적인 화재예방활동을 펼친다.
소방서 관계자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화재예방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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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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