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는 청렴열차 '청백리 현장에 가다'
- 전남 장성군 청렴교육센터와 아곡 박수량 선생 백비 견학, 조선시대 청백리 체험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09. 03(화) 16:53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3일 청렴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전남 장성군에 있는 청렴 교육센터와 청백리 유적지를 찾아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교육은 청렴 특강을 청취하고 조선시대 청백리 표상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 견학, 조선시대 新청백리 문화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공사는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방공사․공단 중 1위를 차지한 후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부패위험성 진단, 윤리의 달 운영 등 다양한 청렴 확산 활동을 펼쳐왔다.
청백리 현장체험 교육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시철도공사로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청렴 교육은 청렴 특강을 청취하고 조선시대 청백리 표상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 견학, 조선시대 新청백리 문화 체험 순서로 진행됐다.
공사는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방공사․공단 중 1위를 차지한 후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부패위험성 진단, 윤리의 달 운영 등 다양한 청렴 확산 활동을 펼쳐왔다.
청백리 현장체험 교육에 참여한 공사 직원들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시철도공사로 만들어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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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