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27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27일 개최
- 오는 4. 8.~ 26일 오후5시까지 접수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04. 16(화) 22:46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에서는 2019년도 제27회 大田전국국악경연대회를 오는 27~28일 양일간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실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大田전국국악경연대회는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전국의 전통국악 유망주 중·고등학생이상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인 1부문에 한하여 참가 가능하며,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장애인부로 경연종목은 8개부문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전통성악 ▲판소리 ▲판소리고법 ▲무용 ▲풍물(북·소고·장구·괭과리·징 등)이다.
참가비는 일반부 50,000원, 신인부 30,000원, 학생부와 장애인부는 없으며, 고수비 또한 주최측에서 전액 부담한다.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이환수 지회장은 "국악의 대중화 및 전통국악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大田전국국악경연대회가 공정한 심사로 그 어느 대회보다 투명, 공정한 심사로 모범을 보여줌으로서 대회의 격과 질의 향상을 높여 전국의 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인재가 발굴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후원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문화재단, (사)한국국악협회,(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국악방송, 한남대학교이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大田전국국악경연대회는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전국의 전통국악 유망주 중·고등학생이상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인 1부문에 한하여 참가 가능하며,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장애인부로 경연종목은 8개부문 ▲관악 ▲현악 ▲가야금병창 ▲전통성악 ▲판소리 ▲판소리고법 ▲무용 ▲풍물(북·소고·장구·괭과리·징 등)이다.
참가비는 일반부 50,000원, 신인부 30,000원, 학생부와 장애인부는 없으며, 고수비 또한 주최측에서 전액 부담한다.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이환수 지회장은 "국악의 대중화 및 전통국악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大田전국국악경연대회가 공정한 심사로 그 어느 대회보다 투명, 공정한 심사로 모범을 보여줌으로서 대회의 격과 질의 향상을 높여 전국의 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인재가 발굴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후원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의회,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문화재단, (사)한국국악협회,(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국악방송, 한남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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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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