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署, 충북지방경찰청 항공대와 합동훈련
- 현장 대응 능력 강화로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신동호 기자입력 : 2019. 03. 12(화) 15:53
[충북/ctn]신동호 기자 = 보은경찰서(서장 박희동)는 지난 11일, 충북지방경찰청 항공대 및 보은군 CCTV 관제센터와 공동으로 강력사건 범죄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직원 한명이 근무하고 인적이 없으며, 현금 다액 취급업소인 회인면의 한 주유소에서 진행됐다.
훈련의 구체적인 전개과정으로는 현금 강도사건을 가장한 현장보전 및 피해자 구호와 용의자 추적 등으로 이뤄졌다. 이처럼 훈련의 모든 구성이 실전을 바탕으로 한 현장 경찰관의 대응능력에 무게를 실었다.
박희동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가용경력 등을 최대로 운용하여 꾸준한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여직원 한명이 근무하고 인적이 없으며, 현금 다액 취급업소인 회인면의 한 주유소에서 진행됐다.
훈련의 구체적인 전개과정으로는 현금 강도사건을 가장한 현장보전 및 피해자 구호와 용의자 추적 등으로 이뤄졌다. 이처럼 훈련의 모든 구성이 실전을 바탕으로 한 현장 경찰관의 대응능력에 무게를 실었다.
박희동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가용경력 등을 최대로 운용하여 꾸준한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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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