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이원초, 제95회 졸업장 수여식 및 졸업페스티벌
-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꿈을 찾아 떠나는 테마가 있는 졸업 -
이재필 기자입력 : 2019. 01. 15(화) 06:22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 이원초등학교(교장 이한규)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본교 한마음관에서 '제95회 졸업장수여식 및 졸업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꿈을 찾아 떠나는 테마가 있는 축제형 졸업형태로 진행됐다.
유치원의 식전 공연으로 귀여움과 깜찍함을 더해주며 즐기는 축제의 졸업식으로,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3명의 졸업생들을 위해 전교생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졸업생 개개인의 이름을 호명하여 단상에 나와 졸업장을 수여하며 각 학생들의 꿈이 담긴 프로필을 소개해 모든 졸업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사의 꽃 증정,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축하 공연 등으로 음악, 웃음, 감동이 있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6년간의 추억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새기는 장이 됐다.
또한 졸업생들이 6년간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날개를 펼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학교와 지역기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을 졸업생 모두에게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이 졸업식 노래를 제창하며 그동안 학교생활을 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선후배, 친구 간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 날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꿈을 찾아 떠나는 테마가 있는 축제형 졸업형태로 진행됐다.
유치원의 식전 공연으로 귀여움과 깜찍함을 더해주며 즐기는 축제의 졸업식으로,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3명의 졸업생들을 위해 전교생의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졸업생 개개인의 이름을 호명하여 단상에 나와 졸업장을 수여하며 각 학생들의 꿈이 담긴 프로필을 소개해 모든 졸업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사의 꽃 증정,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축하 공연 등으로 음악, 웃음, 감동이 있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6년간의 추억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새기는 장이 됐다.
또한 졸업생들이 6년간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날개를 펼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학교와 지역기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을 졸업생 모두에게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이 졸업식 노래를 제창하며 그동안 학교생활을 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선후배, 친구 간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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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