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2018년 성과보고대회
한성진 기자입력 : 2018. 12. 23(일) 10:44
우수회원 시상 사진 왼쪽부터 박윤미 회원, 가금현 지회장, 정연주 회원
[사회/ctn]한성진 기자 =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지회장 가금현)는 지난 21일 작은마당에서 '서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18년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감시순찰 활동 227일에 1229명이 참여했고, 유해물질(술과 담배)예방 모니터링 341개 업소 방문으로 66건 위반업소 파악, 캠페인 등 활동 38일에 231명 참여 등 총 265일에 1513명의 봉사자가 활동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금현 지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보호를 위해 쉼 없이 봉사활동을 펼쳐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건전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우수회원에 대한 충남연맹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정연주·박윤미 회원.
이날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감시순찰 활동 227일에 1229명이 참여했고, 유해물질(술과 담배)예방 모니터링 341개 업소 방문으로 66건 위반업소 파악, 캠페인 등 활동 38일에 231명 참여 등 총 265일에 1513명의 봉사자가 활동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금현 지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보호를 위해 쉼 없이 봉사활동을 펼쳐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건전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우수회원에 대한 충남연맹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정연주·박윤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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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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