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종 고전이 즐겁다'에서 학생 10명 전원 수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18. 10. 24(수) 21:10
△학생지도 중인 방송헤어분장과 손지연 교수 모습[한국영상대/사진자료제공]
[사회/ctn]정민준 기자ㅣ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방송헤어분장과가 한국고전머리 기능경기대회 '세종 고전이 즐겁다'에 출전해 방송헤어분장과 학생들 10명이 전원 수상했다.
한국고전머리 기능경기대회 '세종 고전이 즐겁다'는 지난 20일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됐고, 한국의 정통 문화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 나아감으로써 참가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한국의 정통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윤성권 학생이 교육감상을, 김지우, 김경림 학생이 대상, 송진우, 신지호, 김은채, 김효경 학생이 금상했다. 가체공예분야 부문 김효진 학생, 실용뷰티분야 부분 이의찬, 고전머리분야 최지원 학생이 수상했다.
방송헤어분장과 손지연 교수는 "기능경기대회에서 출전자 전원이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의 열정이 큰 만큼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고전머리 기능경기대회 '세종 고전이 즐겁다'는 지난 20일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됐고, 한국의 정통 문화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 나아감으로써 참가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한국의 정통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윤성권 학생이 교육감상을, 김지우, 김경림 학생이 대상, 송진우, 신지호, 김은채, 김효경 학생이 금상했다. 가체공예분야 부문 김효진 학생, 실용뷰티분야 부분 이의찬, 고전머리분야 최지원 학생이 수상했다.
방송헤어분장과 손지연 교수는 "기능경기대회에서 출전자 전원이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학생들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의 열정이 큰 만큼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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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