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구온난화 방지 위한 활동 발표회
푸르고 꿈이있는 마을 조성하는 사업 발표회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10. 22(월) 17:32
주제 발표위해 폐품을 이용해 만든 초록이 초돌이
[충북/ctn]신동호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의 구룡산 자락에 있는 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는 23일 오후 4시 30분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타에서 생명문화도시 시민실천 콘테스트 발표를 했다.
이는 그동안 단지 내 곳곳에 텃밭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외로운 이웃들과 수확을 나누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초록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했던 내용이다.
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소장 류박열)는 "이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초록마을 사업이 성과가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진행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화합도 높아 졌으며 공동구역의 전구를 LED로 교체하여 전기료의 절감도 갖어오고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으로 스스로 자기컵 사용하기 등 실천을 보여줘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그동안 단지 내 곳곳에 텃밭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외로운 이웃들과 수확을 나누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초록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했던 내용이다.
성화주공2단지 관리사무소(소장 류박열)는 "이 사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초록마을 사업이 성과가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진행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화합도 높아 졌으며 공동구역의 전구를 LED로 교체하여 전기료의 절감도 갖어오고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으로 스스로 자기컵 사용하기 등 실천을 보여줘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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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