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두리사랑공동체, 원생 문화체험 봉사활동 실시
가금현 기자입력 : 2018. 09. 17(월) 14:47
[사회/ctn]가금현 기자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박범진)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11일 두리사랑공동체 원생 및 사회복지사 24명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리사랑공동체 원생들과 샤롯데 봉사단은 영화 관람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고 영화 관람 후에는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다.
샤롯데 봉사단은 금년에 세 번째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두리사랑공동체 원생과 가족 같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즐거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리사랑공동체 한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샤롯데봉사단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해줘서 원생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일상생활에 활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두리사랑공동체와 2014년 부터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필요물품 후원 등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두리사랑공동체 원생들과 샤롯데 봉사단은 영화 관람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고 영화 관람 후에는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다.
샤롯데 봉사단은 금년에 세 번째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두리사랑공동체 원생과 가족 같은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즐거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리사랑공동체 한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샤롯데봉사단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해줘서 원생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일상생활에 활기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두리사랑공동체와 2014년 부터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필요물품 후원 등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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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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