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구항면여성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활동
한성진 기자입력 : 2018. 07. 26(목) 11:07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 구항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5일 구항면 황곡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마을담당제란 의용소방대원 3~5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해 담당마을을 지정하고 △소방안전점검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독려 등 마을의 소방안전관리를 하도록 함으로써 화재의 예방 등 마을의 안전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대장 오성숙 외 5명의 대원은 황곡리 마을 주민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사고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활동을 통해 군민 속에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을담당제란 의용소방대원 3~5명을 1개 팀으로 구성해 담당마을을 지정하고 △소방안전점검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독려 등 마을의 소방안전관리를 하도록 함으로써 화재의 예방 등 마을의 안전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다.
특히 이날 대장 오성숙 외 5명의 대원은 황곡리 마을 주민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사고발생 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활동을 통해 군민 속에 함께하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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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