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가금현 기자 =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지난 27일 왜목마을 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날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쾌적한 아름다운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화력의 노동조합과 임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노사합동으로 이뤄졌다.

당진화력 직원들은 많은 방문객이 왜목 해수욕장을 찾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해수욕장 곳곳을 꼼꼼히 둘러보며 쓰레기 줍기와 분리수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당진화력은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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