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노인 교통안전·홍보 전문강사 노인분들 교통안전 챙겨
임종복 기자입력 : 2017. 10. 25(수) 14:17
[보령/ctn]임종복 기자 = 보령경찰서(서장 조법형)는 지난 24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대천로 113)에서 노인 교통안전·홍보 강사(장석환)가 어르신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강의를 했다.
이날 노인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나들이철 노인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밤이 길어지고 가시성이 약화됨에 따라 교통사고가 급증하는데, 참여하신 어르신 분들에게 저녁에는 밝은 옷 입기를 당부했다.
또한 노인 교통사고는 주로 집주변에서 발생함을 인지시키고 무단횡단이나 신호위반 등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보령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안전·홍보 강사가 보령시 교육을 통해 진죽리 송덕마을 교통불편신고를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등 하여 노인들의 홍반장으로 통한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멀리 가지 않고, 노인 교통안전·홍보 강사의 방문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경찰민원해소’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보령시와 보령경찰서는 지난 2월 13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1경1노 노인 교통안전 협약식』에서 교통안전·홍보 전문 강사 운영에 합의하고, 노인들을 위한 홍보 물품 제작 중에 있다.
조법형 서장은 "교통안전·홍보 강사가 노인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외부만족도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노인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나들이철 노인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밤이 길어지고 가시성이 약화됨에 따라 교통사고가 급증하는데, 참여하신 어르신 분들에게 저녁에는 밝은 옷 입기를 당부했다.
또한 노인 교통사고는 주로 집주변에서 발생함을 인지시키고 무단횡단이나 신호위반 등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보령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안전·홍보 강사가 보령시 교육을 통해 진죽리 송덕마을 교통불편신고를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등 하여 노인들의 홍반장으로 통한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멀리 가지 않고, 노인 교통안전·홍보 강사의 방문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경찰민원해소’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보령시와 보령경찰서는 지난 2월 13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1경1노 노인 교통안전 협약식』에서 교통안전·홍보 전문 강사 운영에 합의하고, 노인들을 위한 홍보 물품 제작 중에 있다.
조법형 서장은 "교통안전·홍보 강사가 노인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지역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외부만족도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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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