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깻잎·산약초 컨소시엄사업단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전'참가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9. 25(월) 22:15
[금산/ctn]정민준 기자 =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전에 '금산군 깻잎·산약초 컨소시엄사업단'이 참가했다.
깻잎을 비롯해 산약초, 인삼, 깻잎 김치 등 지역 농·특산품 및 사업단 대표 상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금산군 깻잎·산약초 컨소시엄단은 고품질 깻잎을 기반으로 깻잎 및 산약초의 소비촉진과 2, 3차 산업을 견인, 6차산업화 모델 정착을 위해 2016년 출범했다.
이번 대축전 참가로 충청 지역민과 향토기업들과의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구축,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보탬이 예상된다.
더불어 사업단의 농·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금산군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섰다.
깻잎·산약초컨소시엄사업단 박인호 대표는 "깻잎·산약초 6차산업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 체계 및 네트워크를 형성 등 깻잎, 산약초 절임식품 마케팅 및 유통채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깻잎을 비롯해 산약초, 인삼, 깻잎 김치 등 지역 농·특산품 및 사업단 대표 상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금산군 깻잎·산약초 컨소시엄단은 고품질 깻잎을 기반으로 깻잎 및 산약초의 소비촉진과 2, 3차 산업을 견인, 6차산업화 모델 정착을 위해 2016년 출범했다.
이번 대축전 참가로 충청 지역민과 향토기업들과의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구축,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보탬이 예상된다.
더불어 사업단의 농·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금산군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섰다.
깻잎·산약초컨소시엄사업단 박인호 대표는 "깻잎·산약초 6차산업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 체계 및 네트워크를 형성 등 깻잎, 산약초 절임식품 마케팅 및 유통채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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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