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81억원 부과
정지철 기자입력 : 2017. 09. 20(수) 11:05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 2기분) 69,131건 81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 10만원 초과 소유 납세자에 대해 부과한 것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61,122건 71억 3천 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억 1천 1백만원 증가했다.
주택 2기분은 8,009건 9억 8천 4백만원으로 지난 7월 부과한 1기분과 합한 전체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2억 2천만원 증가한 33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세는 10월 10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 기기에서 현금,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재산세 고지서에 표기된 농협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 10만원 초과 소유 납세자에 대해 부과한 것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61,122건 71억 3천 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억 1천 1백만원 증가했다.
주택 2기분은 8,009건 9억 8천 4백만원으로 지난 7월 부과한 1기분과 합한 전체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2억 2천만원 증가한 33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세는 10월 10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 기기에서 현금,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재산세 고지서에 표기된 농협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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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