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발전 상호협력 '맞손'
- 우수한 전문역량 활용 등 지역농업발전 위해 공동노력
정지철 기자입력 : 2017. 08. 01(화) 11:52
[논산/ctn]정지철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식)와 충남대학교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김세빈)이 농업기술 수준 제고 및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에 따르면 1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충남대학교농업생명과학대학과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산업으로서의 신산업 창출 △6차 산업화 촉진 및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교육 및 컨설팅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상호 농업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업기술센터의 우수한 전문역량과 대학의 연구조직을 활용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공유로 농업기술 향상을 통한 소득향상 및 논산 청정딸기 산업특구 발전 등의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재식 소장은 "두 기관의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생명산업의 신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1일 농업기술센터 상황실에서 충남대학교농업생명과학대학과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명산업으로서의 신산업 창출 △6차 산업화 촉진 및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교육 및 컨설팅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상호 농업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농업기술센터의 우수한 전문역량과 대학의 연구조직을 활용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공유로 농업기술 향상을 통한 소득향상 및 논산 청정딸기 산업특구 발전 등의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재식 소장은 "두 기관의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생명산업의 신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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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