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환위,보건복지여성국 및 복지재단 소관 업무보고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7. 20(목) 15:38
[정치/ctn]정민준 기자 =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및 복지재단 소관 2017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을 심사했다.의원별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에서, 국가 재난이나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희생할 수 없는 이유는 남아 있는 가족들 때문이라며, 남은 가족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 안필응 의원(동구3, 바른정당)은『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창업지원관련』에 대한 질의에서, 창업 후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며 완벽한 창업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시민들을 관에서 창업토록 조장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완벽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질의에서, 일자리 박람회에 한 업체가 노인·여성·장애인 등에 특색 없이 모두 참여한다며 업체 수만 늘리기 위한 박람회가 아니라 각 대상 특성에 맞는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했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북부여성가족원의 여성창업지원시설'에 대해 질의하며, 우리 자녀들이 창업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가 중요하고 관의 지원이 필수라며, 창업자들이 원하는 맞춤 창업 준비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했다.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청소년 성문화 센터 공간이 매우 좁아 프로그램 및 센터 운영에 제한이 많다며, 청소년 성문화 센터가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확장 방안 및 이전 방안을 추진해 주길 당부했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질의에서, 국가 재난이나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희생할 수 없는 이유는 남아 있는 가족들 때문이라며, 남은 가족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 안필응 의원(동구3, 바른정당)은『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창업지원관련』에 대한 질의에서, 창업 후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며 완벽한 창업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시민들을 관에서 창업토록 조장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완벽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섭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일자리 박람회』에 대한 질의에서, 일자리 박람회에 한 업체가 노인·여성·장애인 등에 특색 없이 모두 참여한다며 업체 수만 늘리기 위한 박람회가 아니라 각 대상 특성에 맞는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했다.
권중순 의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북부여성가족원의 여성창업지원시설'에 대해 질의하며, 우리 자녀들이 창업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가 중요하고 관의 지원이 필수라며, 창업자들이 원하는 맞춤 창업 준비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 했다.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청소년 성문화 센터 공간이 매우 좁아 프로그램 및 센터 운영에 제한이 많다며, 청소년 성문화 센터가 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확장 방안 및 이전 방안을 추진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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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