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지원, 배선희 신임 지원장...4차 산업혁명 거점 지원이 되도록 최선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7. 06(목) 09:44
[사회/ctn]정민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제20대 배선희(裵仙嬉 56) 신임 지원장이 지난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배선희 지원장은 1986년 의료보험연합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신) 입사하여 심사·평가업무 등을 섭렵하고 2012년 홍보부장, 2016년 광주지원장 등을 거친 소통전문가로, 최근 경찰대에 파견 근무를 마치고 이번에 대전지원장으로 부임했다.
배선희 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이끌어 내어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국민의료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임기간 동안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선도하는 거점 지원이 되도록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선희 지원장은 1986년 의료보험연합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신) 입사하여 심사·평가업무 등을 섭렵하고 2012년 홍보부장, 2016년 광주지원장 등을 거친 소통전문가로, 최근 경찰대에 파견 근무를 마치고 이번에 대전지원장으로 부임했다.
배선희 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이끌어 내어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국민의료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임기간 동안 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선도하는 거점 지원이 되도록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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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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