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한약재 GMP 사례별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4. 18(화) 21:03
[사회/ctn]정민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충청지역 21개 한약재 제조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약재 GMP 사례별 교육 및 간담회'를 오는 21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약재 특성에 맞는 GMP 교육을 실시하고, GMP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루생약 및 포제품 GMP 관리사항 ▲자가시험실 보유업체 품질관리방안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한약재 GMP 업체의 품질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인삼류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GMP 도입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약재 특성에 맞는 GMP 교육을 실시하고, GMP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루생약 및 포제품 GMP 관리사항 ▲자가시험실 보유업체 품질관리방안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한약재 GMP 업체의 품질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인삼류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GMP 도입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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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