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의약품 제약사 공장장 간담회 실시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3. 15(수) 10:40
[사회/ctn]정민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관내 제약업체와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약품 제약사 공장장 간담회'를 15일 아드리아호텔(대전광역서 유성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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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김광호 대전식약청장 주재로 개최되며, 대전·충청 지역 의약품 제조소(20개) 공장장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관내 제약사 발전 방안 논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등이다.
참고로, 이날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제약기술포럼(충북약우회 주관)'에서는 GMP 적합판정서 관련 실제 사례 등 제약업계가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제약업계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정책 집행에 반영함으로써 민·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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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김광호 대전식약청장 주재로 개최되며, 대전·충청 지역 의약품 제조소(20개) 공장장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관내 제약사 발전 방안 논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등이다.
참고로, 이날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제약기술포럼(충북약우회 주관)'에서는 GMP 적합판정서 관련 실제 사례 등 제약업계가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제약업계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정책 집행에 반영함으로써 민·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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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