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가금현 기자 = 충청남도청 직원들의 천원미만 자투리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진행하는 '아름다운 1% 나눔운동, 희망家꿈'사업이 나눔 하우스 7호를 착공했다.

지난 10일 서산시 음암면 삼칠공사에서 지순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윤주무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 한도현 서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서산시베이비부머 봉사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하우스 7호'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베이비부머봉사단(회장 이영주)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 컨테이너집에 사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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